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 TV·잡지 등의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 후, 푸드 코디네이터에 전신.
선인이 남긴 오키나와의 보물을 후세에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류큐 요리 연구가 마츠모토 카요코 씨의 조수를 맡아 류큐 요리를 기초로부터 배운다
2007년에, 부담없이 즐겨 보면서 요리를 습득할 수 있는 「요나 푸드 카요 카즈미 요리 교실」을 개설.더욱 류큐 요리를 추구하기 위해 개호식, 중의학 약선을 습득 날마다 오키나와 행사를 해낸다 주부로서의 경험과 감각이 만들어내는, 2012년부터 관광객용 서비스로서 시장 투어&오키나와 요리 체험 교실을 실시하는 등 독자적인 세계를 전개, 현외에의 출장 요리 교실도 많이 실시.
2017년, 아이들에게 류큐 요리를 툴로 한 교육 프로그램 「RYUKYU 카마 Do! 프로젝트를 제안, 보급에 노력한다.